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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경수 류

조선소에서 초보자가 년봉이 6,000 만원이상 벌수 있는 공정(일)소개

최종 수정일: 5월 29일

액화천연가스, 즉 LNG를 안전하게 수송하는 데 필수적인 LNG선박의 핵심 구조물은 바로  '화물창'입니다. 화물창은 선박이 운반하는 LNG가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며, 이를 위해 특별한 건축 과정을 거칩니다. 극저온의 액화가스를 실어 나르기 위해 필요한 이 단열 시스템은 기술적으로 복잡하지만, 그 핵심 요소와 건설 단계를 찬찬히 살펴보면 이해하기 수월해집니다.

 

 




화물창의 첫 번째 방어선: 1차 방벽

 

이 구조물의 첫 번째 방어선은 1차 방벽이라 불리며, 주로 알루미늄, 스테인리스강, 또는 니켈강과 같은 극저온 상황에서도 견딜 수 있는 물질로 만들어집니다. 이 재료들은 판 형태로 제작되어, 온도 변화가 극심한 환경에서도 그 모양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름진 코르게이션 형태로 연결됩니다.

 

 LNG의 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도 변화는 상온에서부터 액화가스의 저장온도인 약 -162°C까지 이르는데, 이 때문에 재료의 선택과 구조 설계는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이 주름진 구조는 팽창과 수축을 견딜 수 있어, 선박이 극한의 해상 조건에서도 안정적으로 LNG를 운송할 수 있게 돕는 역할을 합니다.

 

 추가적인 보호 장치: 2차 방벽

 

1차 방벽이 손상되었을 때를 대비하여, 2차 방벽이 설계되었습니다. 유리섬유 사이에 알루미늄 포일을 삽입한 이 구조물은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LNG의 누출을 막고, 이로 인한 극저온 상태가 선체에 영향을 미쳐 파손을 일으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이러한 이중 보호 체계는 선박의 안전을 크게 향상시키는 동시에, 만약의 상황에 대비한 안전 장치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단열재의 적용과 본딩 작업

 

LNG선박의 화물창을 완성하는 마지막 단계는 단열재의 적용과 본딩 작업입니다. 1차 방벽과 2차 방벽 사이에는 열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폴리우레탄폼과 같은 단열재가 채워집니다. 이 단열재는 LNG가 극저온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외부 온도 변화로부터 화물창을 보호하는 역할도 합니다.

 

 이후에는 판넬을 설치하고, 본딩 작업을 통해 방벽을 견고하게 고정시킵니다. 복잡한 이러한 과정을 통해, 최대 17만4천톤의 액화천연가스를 운반할 수 있는 거대한 화물창이 탄생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LNG선박은 고도의 기술력과 첨단 장비를 필요로 합니다. 이 기술력의 핵심은 바로 액화가스의 극저온을 유지하는 데 있으며, 이를 위해 사용되는 보냉재의 발주 규모가 어마어마합니다. 실제로, 최근 한 해 동안에만 약 1.7조 원 가량의 보냉재가 발주되었다고 하니, LNG선의 중요성과 그 수요가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은 LNG선의 제작 분야에서 세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국 조선업계의 뛰어난 역량과 경험은 이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죠. 세계 시장에서의 선두 주자로서 한국이 보여주는 이러한 기술적 우수성은, 앞으로도 LNG선박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사항]

이 분야에 대한 2024년도 신규인력을 모집하는 곳이 있어 소개해 볼까 합니다. 주야 2교대라는 단점은 있지만, 초보자가대략 월 470만원 정도에 퇴직금과 4대보험이 적용된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은 연락해 보세요.

 

(주)성우기업홈페이지에 가시면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 삼성공식블로그에서 참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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